바로바로론과 한국대부금융협회 및 19개의 회원사가 동방사회복지회에 기부금 총 3,000만원을 전달했습니다. 동방사회복지회는 가정의 보살핌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보호하고 한부모 가정을 지원하는 사회복지단체입니다. 특히,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유기 아동이 약 5,000명에 이르고, 하루 13.6명이 부모로부터 버림받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협회와 회원사들이 도움을 보태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저희의 취지와 바람대로, 아이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소외 아동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