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바로론의 서울본사 '사랑나눔 봉사단'이 지난 29일 구로적십자 봉사 나눔터에서 사랑의 빵 만들기 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 날 봉사단은 3시간 동안 직접 반죽, 제조, 포장, 설거지 등 제빵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해 다양한 종류의 빵을 만들었는데요.
완성된 사랑의 빵은 대한적십자사 봉사원을 통해 지역 독거 어르신, 다문화 및 한부모 가정, 소년소녀 가장 세대에게 전달 되었습니다.
봉사에 참여한 봉사단원은 “맛있게 드실 분들을 생각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하나하나 정성껏 만들었다”고 하였습니다.
봉사활동은 전국 지점에서도 이뤄졌는데요. 바로바로론 대구지점 ‘사랑나눔 봉사단’은 꿈쟁이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에게 요리활동 봉사를, 부산지점은 연제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의 교양지원 봉사를 각각 진행했습니다.
저희 바로바로론은 3분기에도 이웃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