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바로론의 서울 본사 '사랑나눔 봉사단'이 지난 21일, 천연비누를 직접 제작하여 청소년 및 다문화가정에게 전달했습니다.
봉사단원 대부분은 천연비누를 처음 제작해 보는거였지만, 비누 베이스작업부터 시작해서 색과 향을 첨가하고
각양각색 모양으로 만든 후 정성껏 포장하는데까지 전 과정을 참여하였는데요.
활동에 참여한 봉사단원은 " 친환경 천연재료를 이용하여 피부에 좋은 비누를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나눠줄 수 있어서
즐거운 마음으로 만들었다" 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저희 바로바로론은 4분기에도 이웃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