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언론에 소개된 ㈜바로크레디트대부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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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바로바로론 '따뜻한 성금 기탁'나서 조회수 5,075

 

(주)바로크레디트대부(대표이사 김충호)가 대전과 서울, 부천 등에서 잇따른 성금 기부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바로크레디트대부는 지난 12일 11시 대전시 서구청(구청장 박환용) 다목적실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 복지만 두레 결연대상자, 사례관리대상자를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참석한 최수용 경영본부장은 '앞으로도 주변에 소외된 이웃에 수익의 일부를 기부함으로써 나눔 사랑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박환용 서구청장은 '성금기탁에 참여해준 바로크레디트대부에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위기 가구에 대한 지원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17일에는 영등포구청을 방문해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은 영등포구 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발달장애아이들을 위해 만든 희망 일터 꿈 더하기 베이커리와 마을기업, 그리고 영등포 지역 소외된 이웃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또 20일에는 부천시에 500만원을 기탁했다. 관계자는 '지역사회에서 얻은 이익을 다시 사회에 돌려주는 아름다운 마음과 손길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감사를 표했다.

 

바로크레디트대부는 전국의 5개 지점 관할 지자체(12월 5일 광주 서구청, 12일 대전 서구청, 13일 부산 연제구청, 17일 영등포 구청, 20일 부천시청, 26일 대구 서구청)에 오천만원 가량의 성금을 기탁 했다고 밝혔다.

 

한편, 바로크레디트대부는 매년 순이익의 1% 상당을 영등포의 노숙인 급식소인 토마스의 집과 다문화 가정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위한 살레시오 수녀회 등 불우한 소외계층을 위해 꾸준한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1월 2일 소비자금융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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