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승보 한국대부금융협회 회장(왼쪽)과 김충호 바로크레디트 사장이 수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바로크레디트대부
바로크레디트대부가 '2016년 최우수 소비자금융 대상'을 수상했다.
바로크레디트대부(이하 바로바로론)는 지난 1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대부금융협회 신년회'에서 '2016년 최우수 소비자금융 대상'을 수상해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한국대부금융협회에서 시상하는 ‘최우수 소비자금융 대상’은 소비자금융 기여도, 민원발생 빈도, 사회공헌 활동, 교육 훈련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회사에게 시상하는 상이다.
바로바로론은 콜 시스템을 개선하고 사내 통화품질 교육을 활성화하여 고객만족 경영을 실천한 점과 분기 별 봉사활동 및 복지단체에 기부를 통해 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충호 바로바로론 사장은 사장은 “임직원들의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현재에 안주 하지 않고 올해도 바른 소비자금융을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한국금융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