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바로론은 매년 상,하반기 부성초등학교에 신문대금을 후원함으로써 어린이들이 매일 아침 신문을 구독하고 문제 해결력과 비판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여하고 있습니다. 신문은 하루 10부씩 일년에 총 2250부가 배포되는데요. 소년한국일보는 1960년대 창간된 어린이 신문으로 문화, 체험, 도서 등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소재를 보도하며, 어린이 기자단인 ‘비둘기 기자’단이 직접 기사를 작성하기도 합니다. 앞으로 바로바로론은 소중한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지속적인 후원을 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