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바로론이 한국대부금융협회 및 회원사와 함께 삼일절을 맞아 '광복회'에 3000만원을 전달했습니다. 광복회는 독립유공자와 그 유족 단체로서,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이 생계에 어려움을 겪지 않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기를 바라며 기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전달식을 갖고 소감을 전하는 자리에서 관계자는 "먼저 삼일절 99주년을 맞아 조국을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 선열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국가적 희생하신 분들이 사회적으로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무엇보다 협회 및 회원사는 2016년부터 매년 광복회에 독립유공자 유족 돕기 성금을 기부해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바로바로론과 대부업계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여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회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