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바로론이 상반기에 이어 올해 하반기에도 충청남도 천안에 위치한 부성초등학교의 학생들을 위해 신문대금을 기부했습니다.
소년한국일보는 국내 최초의 어린이 일간 신문으로서, 경제, 문화, 환경, 과학 전반에 걸쳐 지구촌의 흐름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발행하고 있는 신문입니다.
앞으로도 부성초등학교의 어린이들이 매일 신문 구독을 통해 소양을 갖추고 생각하는 힘을 기르기를 바라며, 우리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