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크레디트대부 임직원들이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방아리에 위치한 선한사마리아원을 찾아 '정보화실 만들기'에 나섰습니다. 따뜻한 가정에서 돌봄을 받지 못하는 소외된 아동들에게 삶의 기반과 자기 발전의 기회를 마련해 주기 위해, 컴퓨터 기증과 함께 정보화실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로써 선한사마리아원 75명의 아이들은 그토록 원하던 정보화실을 갖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좀 더 많은 것을 보고 느껴 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하고싶다' 는 바람으로 나눔을 실천하며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