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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소개된 ㈜바로크레디트대부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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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신종 자격증 ‘대부관리사’ 등장 … 호응도는 조회수 3,375

중소 대부업체 관심 높아

 

<대한금융신문=김민수 기자> 대부업을 여전히 악덕 사채업자로 떠올리는 사람들이 있다.

 

대부업이 금융감독원의 관리·감독을 받으며 매년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지만 규모에 비해 음성화된 업체들이 많고 전문인력 또한 부족하기 때문이다.

 

이에 한국대부금융협회는 대부업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장을 양성화하기 위해 최근 ‘대부관리사’ 자격제도를 신설했다.

 

대부관리사는 대부금융업에 대한 이해와 능력을 바탕으로 △리스크 관리 △채권 회수 △고객별 맞춤 상담기법 △대출심사 시 CB 활용 등 금융업무를 수행하는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제도다.

원서접수는 3월 16일부터 4월 15일까지이며 오는 5월 17일 서울과 대전, 광주, 부산에서 첫 시험이 시행된다.

 

대부업법에 따라 시·도지사에 등록한 대부업자와 소속 임직원에 한해 응시자격이 주어지며 타 금융업 종사자나 개인은 응시할 수 없다.

 

매 과목 100점 만점 중 40점 이상 득점하고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 득점하면 합격이다.

 

대부업계의 첫 번째 자격증인 만큼 업계의 관심도 크다.

 

바로크레디트대부는 팀장 이상급 직원 100여명이 대부관리사 시험에 응시할 예정이며 웰컴론은 일선 영업담당자들을 중심으로 대부관리사 자격증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 대부업체 관계자는 “이번에 신설된 대부관리사의 경우 대부관련 법률과 상담, 리스크관리, 채권회수관리 등 종합적인 대부업무를 포함하고 있어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대부금융협회는 새롭게 마련된 대부관리사 제도가 △부실채권 사전 예방 및 채권추심 능력 등 채권관리 능력을 기르는 ‘신용관리사’ △기업의 신용을 분석하고 이에 따른 대출승인 결정 전문성을 기르는 ‘신용분석사’ △신용문제의 예방 및 악화를 방지하는 ‘상담전문가’ 등 유사 자격증과 차별성을 가지는 만큼 업계 유일의 전문 자격제도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부금융협회는 현재 민간자격인 대부관리사를 향후 국가자격 또는 국가공인자격으로 승격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부금융협회 관계자는 “시험에 대비해 사전 온라인 교육을 진행한 결과 총 62개 업체에서 약 1160여명이 교육을 이수했다. 이로 미뤄 이번 시험에 약 1000명 정도가 응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반면 러시앤캐시는 자체적인 커리큘럼이 갖춰져 있고 신용관리사를 필수 자격증으로 선택하고 있어 대부관리사에 대한 호응도는 다소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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